[졸업생소식] 최영근 동문

2016.03.22 Written by 관리자 Views 46

잔디메신저 개발사인 토스랩의 최영근 (2008년 8월 졸업) CTO의 블로터 1면 기사입니다.

“‘잔디’ 메신저는 협업 개발 문화의 산물”

“‘잔디’ 메신저는 협업 개발 문화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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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토스랩 공동설립자이자 최고기술관리자(CTO)는 과거에 주로 보안업계에서 개발자로 일했다. C언어와 유닉스를 학부 시절부터 공부했고, 해당 기술이 많이 쓰이는 보안 업계에서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다고 한다. 그렇게 7년 동안 여러 보안회사에서 다니다가 문득 그는 IT 업계의 지식노동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노동자란 디자이너, 개발자 등을 말한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제가 회사를 다닐 때만 해도 상황은 좋지 않았어요. 제가 그런 문화를 바꾸고 싶더라고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제가 직접 지식 노동자들이 대우받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그 회사가 커지면 좋은 사례로 남고 영향력이 높아질테니까요.”

최영근 CTO는 곧바로 창업을 하기보단 창업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 및 네트워크 행사를 찾아다녔다. 그리고 그곳에서 같은 가치를 꿈꾸는 공동설립자 3명을 만났고, 2014년 토스랩을 함께 설립했다. 처음에 토스랩은 폐쇄형 SNS를 핵심 아이템으로 구상하다 기업용 SNS의 가능성을 보고 ‘잔디‘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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